2008-03-11 10:19
日 JFE, 조선사업 통합 추진
이시가와지마(IHI) 산하 조선소와의 합병 목적
최근 세계 3위의 철강기업인 일본 JFE사가 조선사업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3억4,000만달러를 투자해 유니버설(Universal)조선의 보유지분을 현재의 50%에서 84.9%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유니버설사의 보유지분을 확대하는 이유에 대해 경영권을 확보해 일본 최대의 중공업 이시가와지마(IHI) 산하 조선소와의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 2위의 조선기업인 유니버설사는 JFE사의 전신인 구NKK사가 히타치 조선과 각각 절반씩 출자해 2002년에 설립됐으며, 상기 계획이 추진돼 이시가와지마 산하 조선소와 합병할 경우 연간 매출이 30억달러, 연간 건조량은 300만DWT에 달하여 일본 최대의 조선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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