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31 15:28

日 후판가 급상승, “조선소이익 모두 흡수해버려”

일본의 대폭적인 후판가의 인상으로 일본조선사의 이익을 송두리째 빼앗아간다는 위기감에 빠질 것이라고 표명했다.

일본조선공업회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철강회사로부터 후판 가격을 톤당 2만엔 인상 요청에 대해 18개 회원사의 다음 분기 강재사용량은 440만톤으로 2만엔 인상하면 880억엔의 추가비용이 생긴다”며 “이는 18개 조선사의 올해 예상익의 1천억엔으로 이익이 전부 흡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원사들은 인상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게 아니라 단계적 인상 또는 실적 회복 후 인상요망 등 상황에 따른 인상을 희망한다고 전했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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