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4 10:03
호주항만, 초대형선 기항위해 수심문제 해결 화급
현재 14.2미터 수심 항만준설공사 진행중
호주를 입항한 최대 규모 5,089TEU급 CMA CGM Capri호가 4월 10일 멜버른항 기항시 멜버른항 수로의 수심이 더욱 깊어져야 한다는 요구가 거셌다.
4,250TEU급 신조선 ANL Wangaratta호의 인도가 연기됨으로써 AANA 서비스에서 67,470DWT급 선박 한척이 호주항해에 투입치 못하게 된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 동선박은 화물 만재시 흘수가 13.5미터이상이다.
멜버른의 초입인 Phillip Heads항은 현재 10.6미터로 제한돼 있으며 밀물 조류시 11.6미터가 가능하다. 한편 네덜란드의 준설사는 2년 프로젝트사업으로 14.2미터 상업항 준설 공사를 하고 있다.
과거 호주에 입항한 가장 규모가 큰 컨테이너선은 2004년 4월 보타니-시드니항에 기항한 MSC Fabienne호다.
CMA CGM Capri호는 일본, 한국, 중국, 홍콩 그리고 대만 루트 기항전에 보타니, 브리스베인항을 기항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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