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대표 정광석)이 글로벌 톱 조선소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STX조선은 21일 1천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톱 조선소 도약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경영 목표인 ‘매출 3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달성은 물론 야드 최적화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글로벌 톱 조선소’로의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야드 재정비, 설비 증설, 도크 별 생산 전략 수립 및 건조 공법 혁신 등 대형 고부가가치 선종에 최적화 된 야드 운영에 중점을 둘 것임을 강조했다.
STX조선 신상호 부사장은 “중국 다롄 조선소가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함으로써 초일류 조선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더욱 확고해졌다”며 “야드 최적화 전략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