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3-23 17:40

[ 協運海運 98상반기 목표달성 팀장 회의 ]

協運海運(사장 馬相坤)은 4월 11일 조선호텔 튜울립룸에서 협운해운과 계열
사인 바윌협운에이전시, 신한해운, 협운스톨트항운의 서울, 부산, 울산, 인
천지역 팀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98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팀장 전략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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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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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 BUSAN KU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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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5/15 05/28 Wan hai
    Wan Hai 293 05/19 06/04 Wan hai
    Kmtc Pusan 05/20 06/09 Kukbo Express
  • BUSAN DAF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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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Josco Xingfu 05/14 05/16 Doowoo
    Jiang Yuan Yuan Bo 05/21 05/23 Doowoo
    Josco Xingfu 05/28 05/30 Doowoo
  • BUSAN ALGECI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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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slo 05/25 07/04 HMM
    Hmm St Petersburg 06/01 07/11 HMM
  • BUSAN KU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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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22 CMA CGM Korea
    Cma Cgm Pride 05/26 06/29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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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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