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7 18:30

컨공단 전사적 광양항 마케팅 시동

102개사 대상 물동량 유치활동 벌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이 광양항의 최대 당면과제인 물동량 유치를 위해 전사적 마케팅에 돌입한다.

컨공단은 내일(8일)부터 23개팀·46명의 직원이 나서 호남 및 충청권, 수도권 기업 102개사를 대상으로 물동량 유치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컨공단은 지난해의 20개팀·40명보다 다소 늘어난 규모로 방문횟수도 상·하반기 2회로 늘렸다.

컨공단은 전 직원의 마케팅 요원화를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정하고, 마케팅 워크숍 개최, 내·외부 전문가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광양항 잠재고객을 방문·상담하는 전사적 마케팅은 광양항 인지도를 높이고 항만 활성화를 크게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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