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7 10:59

은산해운항공, 회사부도설 사실무근

부산 소재 ‘은성기업 부도’가 와전
최근 업계에 확산되고 있는 은산해운항공 부도설은 허위사실에 의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은산해운항공측은 27일 업계에 유포되고 있는 회사 부도 루머는 전혀 근거가 없고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당좌수표와 약속어음 발행건에 대해서도 “창사이래 현재까지 어떤 당좌수표와 약속어음을 발행하지 않았다”며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선 어떠한 민∙형사상 법적대응도 불사할 계획이며 현재 검찰 및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고 말했다.

은산해운항공 부도 루머는 같은 부산 지역 기업이면서 회사 이름이 유사한 은성기업(부산 남구 용당동)의 부도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시 남구 용당동에 소재한 은성기업은 지난 22일부터 당좌거래가 중단됐다. <부산=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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