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2 14:07
광양항, 태양광 부품 물동량 유치
광양시, 유니벡과 공장건립 MOU 체결
전남 광양시에 태양광 부품공장이 들어서 광양항 물동량 유치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는 2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태양광 부품업체인 (주)유니벡과 진공증착장비와 태양광 부품소재 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니벡은 1천억원을 투자해 내년 1월 광양시 중마공유수면 매립지 내 26만325㎡(7963평) 부지에 공장을 착공, 2012년 완공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1천억 매출과 3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예상되는데다 연간 1만~2만TEU의 화물이 발생해 광양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