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3 12:34
전남 광양항에 전국 최초로 선박 전용 무선인터넷이 개통됐다.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오는 7일부터 광양항을 이용하는 선박 전용 무선인터넷인 광양항 프리넷(GP Free Net)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광양항프리넷은 광양항을 이용하는 예인선과 도선을 포함한 선박 입출항 관련 업무를 실시간 처리하고 각종 항만 안전.운영.교통 정보 및 선원 편의 정보 등의 검색, 인터넷 전화, 이메일 송수신, 웹서핑 등도 즐길 수 있다.
여수항만청은 지난 2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하는 등 개통 준비를 해왔다.
여수항만청 관계자는 "이번 광양항프리넷 서비스 개통으로 광양항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광양항이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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