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2 11:26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 김덕일)은 인천항 해상교통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제구역을 종전 2구역에서 3구역으로 세분해 집중관제를 시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인천항 관제구역을 항계 안 구역과 항계 밖 특정해역 구역 등 2개 구역으로 나눠 관제해 왔으나, 인천항 통항선박의 대형화, 인천대교 준공, 남항 및 북항 재개발사업 등 해상교통 환경의 지속적인 변화로 인해 관제제도의 개선이 절실히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항 관제구역을 인천대교 북단구역, 인천대교와 항계사이구역, 항계밖구역 등 3개 구역으로 세분하고 관제인원도 6명을 추가 확보하여 집중관제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인천항 관제구역을 세분화하여 집중관제를 시행할 경우 인천항 통항선박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해상교통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여 항만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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