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13:04
IPA, 갑문방문객 시야 확보위한 관람대 설치
올 6월 이후면, 인천항 갑문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갑문을 견학하는 방문객에게 갑문을 출입하는 선박의 모습을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자세히 볼수 있도록 갑문 관람장내에 5m 높이에 관람대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갑문을 관람할 수 있는 관람장은 지면이 낮고 시야가 제한돼 방문객들이 선박이 출입하는 모습이나 갑문 주변풍경을 한눈에 볼 수 없었고 특히, 어린이들의 경우 선박의 옆모습만 겨우 볼 수 있을 뿐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왔다.
이러한 의견에 따라 이에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갑문관람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는 ‘갑문관람대’는 30여명이 동시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난간대 설치, 인조목마루 보강 등 안전성 및 친환경성 확보에 중점을 두는 한편, 갑문과 내항, 모노레일 등 월미공원 주변 경관과 조화가 되도록 할 계획이며, 친수공간으로써의 이미지도 갖출 수 있도록 사진촬영 명소로 조성코자 항만보안 관계기관과도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람대는 평소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인천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갑문 주변경관을 재정비하고 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함께 금년에 신축예정인 갑문 운영건물과 조화되도록 계획하여 이건 관람대를 금년 6월 중에 완공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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