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4 15:09

해외 신용 평가 기관 컨공단 'A' 등급 평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지난 5월 12일 일본 R&I(Rating&Investment Information, Inc.)사로부터 2010년도 신용등급평가 결과 ‘A(안정적)’ 등급을 유지하였다.

이번에 공단이 취득한 신용등급 'A'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2009년도에 34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한 경영성과의 결과다.

공단이 신용등급 'A'를 취득 하게 된 주요 요인으로 ▲수출 주도형 산업위주인 한국에서 컨테이너부두 시설이 갖는 정책적 중요도 ▲정부의 항만시설 무상대부 및 국가귀속시설에 투입된 차입원리금 상환을 위한 정부재정 지원 ▲향후 여수광양항만공사 설립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 등에 힘입은 결과이다.

이번 신용등급평가 결과로 인해 앞으로 공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의 저금리로 해외시장에서 채권발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해외 신용등급평가에 앞서 공단은 지난 4월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수준의 신용등급인 'AAA'를 취득하는 성과를 이룬바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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