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12:51
광양항 프리넷 서비스지역 확대
7월 1부터 서비스 시작
여수지방해양항만청(청장 부원찬)이 오는 7월 1부터 광양항프리넷 서비스를 시작한다.
여수청은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광양항해상의 무선네트워크 품질을 향상시키고 서비스지역을 항계밖 정박지까지 확대하기 위한 광양항프리넷(GP Free Net) 고도화 사업을 진행했다.
광양항프리넷은 광양항에 입항하는 선박 및 예․도선 등 항내에서 운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항만 중 최초로 여수항만청에서 구축한 해상 무선네트워크 서비스다.
광양항프리넷을 통해 선박들은 입출항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고 선원들은 인터넷전화, 이메일 송수신, 웹서핑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광양항프리넷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도 무료 이용이 가능한 와이파이(Wi-Fi) 방식을 지원한다.
여수청은 항만관련업체들이 해상수속 중 실시간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돼 항만의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있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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