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9 12:30
싱가포르, 친환경 선박운항에 8천만달러 지원예정
싱가포르 정부는 8천만 달러가 넘는 자금을 친환경 운송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5년 동안 지원할 계획이라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싱가포르 항만청에 따르면 자격 조건을 갖춘 싱가포르 국적의 선박은 최초 선박 등록세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고 매년 톤세 납부 시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IMO의 EEDI 기준에 따른 친환경 선박 구조를 갖춘 선박이나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싱가포르 국적선사들이 동 혜택을 받게 된다.
싱가포르의 국적 선박이 아니더라도 국제적으로 승인된 분쇄기를 사용하거나 저유황발생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들은 싱가포르에 신고 시 부두사용료의 15%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친환경 해상운송 계획은 이미 MPA와 머스크, NOL을 포함한 12개 그룹이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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