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5-02 11:51
[ LG텔레콤, PCS폰으로 위치정보서비스 개발 ]
PCS(개인휴대통신)폰을 이용해 본사에서 영업직원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각종 작업지시를 내릴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되었다. LG텔레콤은 인포뱅크
와 이같은 휴대폰 위치정보서비스를 개발하여 극동도시가스에 처음 적용하
기 시작했다고 지난달 12일 밝혔다.
019 한눈에 서비스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특히 기존 위치정보서비스와 달
리 별도의 위치정보수신기(GPS)를 달 필요없이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휴대폰만 있으며 1킬로미터 오차범위내에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극동도시가스는 이번에 검침원, 유지보수 인력 등 2백여명의 현장 직원에
이 휴대폰을 지급하고 본사 관제센터에서 현장의 서비스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즉각 작업 지시를 내릴 수 있게 되었다.
LG텔레콤은 이 서비스가 운행중 차량위치, 공차 정보, 운행최적 경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데도 유용하다고 보고 이 서비스를 운수업계나 물류업계에
도 확대할 방침이다. LG텔레콤측은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월 1만5천원의
요금만 내면 30~40%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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