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23 10:23
[ 지난 5월중 북한산 농림수산품 반입 크게 늘어 ]
KEDO 국내업체 반출량 2만3천3백톤
남북교역실적이 반입은 늘고 있으나 반출은 감소현상을 보이는 등 들쭉날쭉
하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99년 5월중 남북한간 교역실적은 191품목 2천3
백3만달러로 전월의 181품목 3천7백36만5천달러에 비해 38.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의 136품목 1천3백55만2천달러에 비해 69.9%가 증가했다.
반입은 76품목 8백42만2천달러로 전월의 61품목 7백16만2천달러에 비해 17.
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의 49풀목 4백62만2천달러에 비해 82.2%가 증가했다
.
반입이 전년동월에 비해 82.2%가 증가한 것은 농림수산품, 광산물, 철강금
속제품의 반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섬유류의 반입은 18.3%가 감소했
다. 품목별 구성은 농림수산품 32.7%, 섬유류 24.2%, 철강금속제품 12.7%,
광산물 12.0%, 기계류 및 운반용기계 8.8%, 전자 및 전기 4.0% 등이다.
반출은 132품목 1천4백60만7천달러로 전월의 128품목 3천20만3천달러에 비
해 51.6%가 감소했으며 전년동월의 90품목 8백93만달러보다 63.6%가 증가했
다.
대북지원, 경수로사업, KEDO중유, 금강산 관광사업, 협력사업 등 비거래성
반출이 총 9백59만6천달러로 전년동기 4백56만4천달러에 비해 110.3%가 증
가되었으며 또한 위탁가공용 원부자재의 반출이 3백96만7천달러로 전년동월
에 비해 33.0%가 증가했다.
품목별 구성은 비금속제품 27.6%, 섬유류 21.9%, 화학공업제품 21.1%, 기계
류 및 운반용 기계 11.9%, 일차산품 7.0%, 생활용품 1.1% 등이다.
한편 지난 5월중 위탁가공교역은 7백44만8천달러로 전년동월보다 27.0%가
증가했고 전월보다는 21.0%가 늘었다. 이는 5월 전체 교역액 2천3백3만달러
의 32.3%에 해당한다.
반입은 3백48만1천달러로 전월의 3백3천달러에 비해 15.9%가 증가했고 전년
동월의 2백88만3천달러보다 20.7%가 늘었다.
품목별 구성비율은 섬유류 58.0%, 기기계류 및 운반용기계 21.1%, 전자 및
전기 9.6%, 기타제품 9.0%이다.
반출은 3백96만7천달러로 전월의 3백15만3천달러에 비해 25.8%가 증가했고
전년동월보다 33.0%가 늘었다. 품목별 구성은 섬유류 77.5%, 잡제품 7.5%,
전기 및 전자 5.2%, 생활용품 3.7%, 플라스틱·고무 및 가죽제품 3.4%등이
다.
5월중 북한산 농림수산품 반입실적은 2백75만5천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32.7
%가 증가했고 북한산 들깨·볏짚 등 농산물, 원목·버섯·호두 등 임산물,
선어·조개류 등 수산물 반입이 증가하고 있다.
협력사업용 물자의 반출은 금강산 관광사업용 자재, 경수로 사업용 물자,
국제 옥수수재단의 옥수수 종자, 비료 등의 반출이 있었다.
5월중 대북지원 물품은 총 2백48만4천달러 반출됐다. 품목별로 보면 일차산
품이 2만1천달러, 비료 등 화학공업제품 2백24만5천달러, 섬유류 3만7천달
러, 신발 등 생활용품 1만5천달러, 의료용기기 등 13만3천달러, 농기계 등
1만6천달러, 기타제품 1만4천달러등이다. 5월중 KEDO가 북한에 제공하는 중
유중 국내업체가 반출한 금액은 2만3천3백톤 2백13만2천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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