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9-11 11:42
[ 올 상반기 항만적체 손실액 1천8백57억원 달해 ]
인천·울산·광양항 등 손실액 상대적 높아
최근 5년간 주요항만의 적체로 인한 손실액은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
다. 해양수산부가 국회 국민회의에 보낸 자료에 따르면 IMF여파로 인해 항
만사정이 다소 나아졌다는 올해의 경우도 항만적체로 인해 손실액이 지난
상반기중 1천8백57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95년에는 6천3백14
억3천5백만원, 96년 6천6백63억7천9백만원, 98년에는 3천7백94억9천2백만원
의 손실을 보았다,
한편 항만별 손실액을 보면 부산항의 경우 올들어 지난 상반기중 손실액이
3백83억원을 기록했고 인천항은 1천5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울산항은 지
난 상반기중 2백11억원의 손실을 보았고 광양항은 1백38억원의 손실을 나타
냈다. 인천항, 울산항, 광양항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올들어 적체로 인한
손실액이 기간 산정시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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