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13:26

선박 감속운항 조치 한계에 도달

선대 효율성 효과 사실상 없어

최근 알파라이너는 감속운항 조치의 효과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알파라이너는 고유가 속에서 지난 6개월 간 주요 선사들의 감속운항 조치는 확실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선대효율성 측면에서 그 효과는 일부 간선항로의 철수조치로 사실상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추가 감속운항으로 줄어든 컨테이너 선복량은 65만TEU~73만TEU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알파라이너는 “감속운항의 효과는 미비하다는 분석과 대부분 원양 항로에서 채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감속운항으로 줄어든 선복량은 총 선대규모의 약 4.9% 수준인 75만TEU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고유가의 영향으로 작년 9월 이후 추가 감속운항에 들어간 원양항로는 25개로 조사됐으며 그로 인해 약 15만TEU에 달하는 선복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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