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2 15:36

“울산항 하역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포상”

울산항만공사(UPA)는 2012년 울산항 하역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사고률이 상당히 감소했고 항만하역 안전에 기여한 우수사업장에 대해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항 하역 현장에서 최근 5개년 평균 연간 사고발생 천인율(근로자 1000명당 재해자수)이 15%(24명)였으나 2012년에는 10%(16명)로 안전사고가 상당히 감소했으며 이는 하역안전사고 저감을 위해 분기별 안전관리협의회 운영, 동(하)절기 무재해 강조의 달 시행, 전문가 초빙교육, 울산항 하역현장 동영상 자료 활용 교육, 상시 안전순찰 등 다양한 활동 전개와 각 하역사별 항만하역장비 예방점검 및 위험예지 현장교육 시행으로 하역종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노력한 결과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포상은 무사고 하역사 2개사와 항운노조 안전관리자에 대해 실시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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