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느껴지는 인천항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IPA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1월25일 인터넷에 인천항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portincheon)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5월 30일 미투데이(http://me2day.net/portincheon), 6월1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ncheonport)이 차례로 문을 열었고, 11월25일에는 블로그(http://incheonport.tistory.com)서비스를 시작했다.
IPA가 최근 이들 SNS 계정 운영실적을 점검한 결과, 모든 계정의 구독자(방문자)와 게시글이 꾸준히 늘고 있고, 반응도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A 블로그는 지난해 4분기부터 월 방문자수가 1만명을 넘어서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항만스타일 UCC 동영상, 창립 7주년 기념 웹툰 등이 업로드 됐던 10월 방문자 수가 1만9362명으로 가장 많았다.
IPA는 지난해 블로그 개편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소셜홈 및 소셜 chat 룸 설치, 인천항과 항만의 이야기를 알기 쉬운 만화로 전하는 스토리텔링 웹툰 개발, 대학생 명예블로거 위촉(현재 3기 활동 중), 온, 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통해 SNS 운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한 해로 평가했다.
IPA 마케팅팀 공수정 대리는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가 국민 일반과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에 보다 친근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존재로 다가서서 더욱 활발한 소통을 통해 발전의 동력과 지원세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며 인천항 SNS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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