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6 18:31

해양경찰청, 해양 테러 워크숍

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은 해상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특공대원과 대테러․경호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테러 전술 및 경호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최근 안보정세 불안에 따른 후방테러 위험이 고조되고 있고, 미국 보스턴 폭탄테러가 발생하는 등 국․내외적 테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해상테러 주무기관으로서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술 능력 향상 방안 ▲폭발물 처리 ▲탐지 능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해상에서 경호대상의 국가 중요행사 시 완벽한 해상경호 임무 수행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했으며 테러 진압 임무 수행을 위한 대비 태세를 점검․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후방테러 위험에 대비해 3월8일부터 국가중요임해시설과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대테러 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테러 예방활동 중”이라며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테러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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