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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는 17일 오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대회의실에서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의 해양클러스터 내로 이전한 기관장들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2013년 제2차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조사원, 부산광역시청, 부산광역시 항만소방서,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해사고등학교, 부산해양경찰서, 영도구청,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13개 관련 기관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여러 안건들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동삼혁신지구 내 녹지 공간 확충 ▲상설 임시주차장 개설 ▲해양클러스터 연계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최 ▲해양전문디지털도서관 건립 등에 대한 각 기관별 추진경과 보고와 ▲교육안전시설 조기 확충 ▲교육·홍보협의체 추진 현황 ▲동삼혁신도시 내 친환경시설 명칭공모 ▲국립해양박물관 셔틀버스 영도지역 정류소 지정 운영 검토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한편 해양클러스터 기관장 협의회는 동삼혁신지구에 모이는 해양 분야 공공기관들이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지난 2010년 10월 자발적으로 발족했다. 기관장들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기관 간 대화채널을 형성하고 각종 쟁점에 대해 함께 대처하며 상호 협력 및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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