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20 16:41
이랜드 할인점 2001아울렛이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랜드는 최근 SAP코리아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도입계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할인점내 모든 정보가 실시간으로 처리되어 시간단축은 물론 비용절
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랜드는 오는 9월까지 내부 구축시스템을 완료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내
에 물류와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는 디지털 신경망을 구축할 계획.
이번에 이랜드가 도입한 ERP시스템은 상품의 입·출고를 비롯 재고, 결산,
평가, 회계 등 정보를 바로 처리함으로써 발주정확도를 향상시켜 결품률 하
락 및 상품조달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한편 2001아울렛은 지난해 연간매출 2천9백64억원 중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매출목표는 4천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백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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