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20 17:11
소규모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상인들이 연합해 이달 3월1일 ‘보고코사’란
이름의 사이버수퍼마켓을 연다.
이들은 전국 곳곳에 공동물류센터를 구축, 상품을 함께 구매해 공동으로 배
송함은 물론 수퍼마켓에서 판매할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대폭 늘려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2월10일 서울 올림픽파크호텔에서 「21
세기 신유통혁신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
표했다.
이 회사는 일차적으로 이달 3월1일 5백개 안팎의 수퍼마켓이 참여하는 사이
버수퍼마켓(www.bogo-kosa.co.kr)을 오픈한다.
수퍼연합회는 또한 공동물류 공동배송 및 PB상품 판매를 통해 할인점들의
저가공세에 정면으로 맞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97년 말 경인물류센터를 건
설한데 이어 상반기중 부산, 청주, 예산, 신장에 물류센터를 짓기로 했다.
또한 3년안에 대물류센터 3개, 중물류센터 50개, 소물류센터 1백개를 확충,
당일배송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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