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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일본 초호화 여객선 ‘니폰마루호(Nippon Maru)'가 설날인 31일 관광객과 승무원 등 450여명을 싣고 여수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바다위의 떠다니는 호텔로 불리는 ‘니폰마루호’는 일본 미쓰이 객선이 운영하는 2만2000t급 크루즈선으로 520여명의 승객이 탑승 가능하며, 202개의 객실을 갖춘 대형 여객선으로, 여수항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폰마루호’는 일본 고베항을 출항해 쓰시마를 거쳐 지난달 31일 오전 7시 여수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관광객들은 출입국수속(CIQ)을 마친 뒤 꽃다발증정 등 환영행사를 갖고 여수지역 대표관광지를 방문한 후, 이순신대교와 순천등 전남동부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강성원 여수시 관광과장은 “관광상품으로 높은 고부가가치를 지닌 크루즈 관광유치를 통해 국제적인 크루즈 관광지로 부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설명회와 현지 마케팅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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