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옹진군 장봉도와 용유도 사이 장봉수도에 위치함 암초에 금년 6월까지 항로표지를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고식이 암초는 평상시 물속에 잠겨 있는 간출암으로 간조 시에만 모습을 드러내어 장봉수도를 통항하는 선박의 항해자들로부터 항해 위험요소로 지적돼 왔다.
등표가 설치되면 장봉수도를 통항하는 선박들이 주·야간 암초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암초를 피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게 된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 공현동 해사안전시설과장은 해상교통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박 항해의 위험요소를 발굴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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