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6 09:42
항만을 입출항하는 모든 선박이 항만이용에 관해 문의할 수 있는 안내 전용
전화가 5월 15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주요 14개 항만에 항만교통정보시스템이 전면 운영됨에
따라 보다 더 편리한 항만서비스를 위해 항만정보제공 VHF를 활용하여 항만
에서도 육상의 114 안내전화 역할과 같은 공중통신망을 24시간 운영하는 서
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VHF무선전화는 비상(CH 16)과 업무용(CH 10, 12, 14)으로 구분해 이용
하고 있으나 지방 항만마다 각기 다른 채널을 운영, 선박 입출항 등 항만운
영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어 항만마다 이용채널이 다르고 업무와 안
내의 구분없이 무선전화를 사용하고 있어 이를 개선코자 항만안내 전용채널
을 24시간 운영토록 했다.
이 전화는 항만교통 정보업무와 구분해 항만 안내 위주로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업무용 채널은 선박 입출항에 필요한 정보 제
공용으로 활용, 항만질서유지 및 통항관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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