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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 통항제한 32척으로 완화
2024-05-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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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 일일 통항량이 다음달 중순부터 30척 이상으로 늘어난다.
파나마운하청(ACP)은 파나마운하에 물을 공급하는 가툰호 수위 변화에 대응해 일일 사전 예약 선박(슬롯)을 5월16일부터 31척, 6월1일부터 32척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현행 일일 예약 선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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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 서안行 물동량 ‘껑충’…로메항 2.3배 ↑
2024-04-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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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는 지역별로 물동량 실적이 엇갈렸다. 서아프리카로 향한 화물은 크게 늘어난 반면 남안과 동안행은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수출 운임은 모든 항로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관세청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라고스(아파파)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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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 보스토치니항 운항 중단으로 시황 부진 표면화
2024-04-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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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항로는 최악의 상황에 처했다. 보스토치니항이 제재 목록에 추가되면서 4월부터 이 항만의 기항이 전면 중단됐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항만 제재가 시작한 이후에도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교역을 지속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대내외적인 어렴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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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로/ 1분기 물동량 사상최고치…수입운임 160弗 돌파
2024-04-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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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항로 시황이 물동량 강세를 배경으로 호조세를 이어갔다. 일부 선사들은 수요 성장에도 수출 화물 운임이 바닥권을 면치 못하자 수출항로에서 화물을 싣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따르면 3월 한중 양국을 오간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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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항로/ 성수기 맞아 운임 시나브로 상승세
2024-04-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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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항로 물동량이 두 달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수입화물과 환적화물이 동반 성장세를 띤 게 플러스 성장의 배경이 됐다. 운임은 선사들의 공급 축소 전략이 주효하면서 하락세를 멈추고 조금씩 오르고 있다.
한국근해수송협의회(KNFC)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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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항로/ ‘수요강세 효과’ 4개월 연속 운임 두자릿수 상승
2024-04-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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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항로 시황이 중국 시장의 호조와 선박 전환 배치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3월 우리나라와 동남아 8개국을 오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36만8100TEU(잠정)를 기록, 지난해 같은 달의 35만4700TEU에서 4% 성장했다. 이로써 동남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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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도 시장 현황, 기회, 리스크, 전략 방향
2024-04-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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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자에 이어>
우리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관련 강약점, 기회, 리스크
현지 KOTRA 보고서 등에 의하면, 우리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 관련 강점으로서, ① 인도 정부가 적극 육성하는 첨단 제조업(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의 세계 수준의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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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통물협 “물류효율화·해외진출 컨설팅 비용 50% 지원”
2024-04-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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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지원하는 ‘2024 물류 효율화 지원 사업’ 설명회가 4월 한 달 동안 서울과 부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선 물류 효율화 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지난해 지원받은 기업이 직접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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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배타적 경제수역 점용료에서 ‘도매가격’이란?
2024-04-29 09:30
- <4.15자에 이어>
평석
1. 시작하며
이번에 소개할 판례는 해양환경공단과 골재 채취업을 영위하는 회사들 간의 분쟁으로, 배타적 경제수역의 점용료를 부과함에 있어 그 기준이 되는 ‘도매가격’의 의미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한 사례이다.
2. 사실관계의 요약
가. 원고들은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바다모래 등 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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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사고 책임은 누가 지나” 미래 물류기술 ‘와글와글’
2024-04-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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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하는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물류 산업을 선도한다.”
지난 4월23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4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이 열렸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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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ANAMA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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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udovica |
05/09 |
05/29 |
MAERSK LINE |
Tyndall |
05/10 |
05/30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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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ONST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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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Hyundai Oakland |
05/11 |
07/21 |
HS SHIPPING |
Cma Cgm Dignity |
05/12 |
06/17 |
CMA CGM Korea |
Msc Clara |
05/13 |
07/17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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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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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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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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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Cooperation |
05/07 |
05/22 |
T.S. Line Ltd |
Sitc Wende |
05/08 |
05/20 |
Sinokor |
Sitc Wende |
05/08 |
05/21 |
KM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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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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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osorja Express |
05/08 |
06/02 |
HMM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Cma Cgm Marco Polo |
05/10 |
06/01 |
CMA CGM Korea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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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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