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fesco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동해해운, 울산 기항 터미널 변경
2008-06-17 18:36
- 현재 한-러 항로를 운항중인 동해해운은 기존에 러시아향 현대 자동차 CKD화물을 선적하기 위해 정일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이하 JUCT)에 기항했으나, 6월1일부로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이하 UCTC)에 기항을 시작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UCTC는 JUCT보다 현대 자동차 공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내륙 운송비 절감이 예상된다. ...
-
-
한러항로/ 물량 꾸준한 증가세…안정적 모습 보여
2008-03-27 11:15
- 3월 러시아항로는 전달과 비교해 큰 변화없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을 운항하는 A선사의 한 담당자는 “올해 러시아는 중동과 더불어 한국발 수출물량의 급등세가 예상되는 곳”이라며 “중국발 물량은 급격하게 늘어났지만 한국발 화물의 경우 급격하게 상승했다기보다 꾸준하게 물량을 실어나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
-
FESCO, 칭다오-보스토츠니항 정기선 서비스 개설
2008-03-18 14:52
- 최근 러시아 최대 선사인 페스코(FESCO)는 칭다오항과 연해주의 보스토츠니항을 연결하는 정기선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 노선에는 1,1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이 투입돼 격주간 서비스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앞서 페스코는 2007년에 보스토츠니-블라디보스토크-상하이-톈진항을 서비스하는 노선을 개통한 바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
-
FANZL to become Hamburg Sud
2007-12-27 15:10
- As of January 1, 2008, the Hamburg Sud shipping group will be replacing its brand "FANZL Fesco Australia New Zealand Liner Services" with the Hamburg Sud brand. The FANZL office in Seattle will from then on be assuming responsibility for Hamburg Sud's customer activities on the US West Coast as a Customer Service Center.
Hamburg Sud took over the cross trade operations of Fesco Ocean Manag...
-
-
함부르크수드, FANZL 자사브랜드로 통합
2007-12-24 14:34
- 독일선사 함부르크수드가 FANZL(페스코 호주·뉴질랜드 정기선서비스) 브랜드를 없앤다.
함부르크수드는 내년 1월1일부터 FANZL(페스코 호주·뉴질랜드 정기선서비스)을 자사 브랜드로 통합해 서비스한다고 24일 밝혔다.
함부르크수드는 지난해 7월 러시아 페스코로부터 아시아·북미-호주·뉴질랜드 서비스 운항사인 FOML(Fes...
-
-
페스코, 북中-러 신규 정기노선 개설
2007-09-11 14:48
- 러시아선사 페스코(Fesco)가 최근 화물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북중국-러시아 항로에 컨테이너서비스를 개설했다.
기항지는 신강(톈진)-블라디보스토크-보스토치니로, 지난 8일 신강항에서 첫 서비스가 시작됐다.
페스코는 이와 함께 컨테이너선 2척이 운항되고 있는 남중국-러시아 항로에서 선박을 종전 1060TEU급에서 1750TEU급으로 업...
-
-
러시아수출을 위한 물류제안下
2007-08-10 13:47
- 한·러 직항로 9개선사 운항…경제성, 신속성 최적
보스토치니항 S/O제출등 통관 까다로워
-㈜팬스타에이전시 임종완 대표이사
1990년 12월 역사적인 한소 국교 정상화로 1991년 7월 한소 컨테이너 직항로가 개설된 이후 만 16년이 흘렀다. 항로 개설 이후 양국간의 무역 규모는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운항 선사도 한소해운과 FESC...
-
-
최적 러시아 수출을 위한 물류 제안(上)
2007-08-02 17:16
- 보스토치니항 S/O제출등 통관 까다로워
-㈜팬스타에이전시 임종완 대표이사
1990년 12월 역사적인 한소 국교 정상화로 1991년 7월 한소 컨테이너 직항로가 개설된 이후 만 16년이 흘렀다. 항로 개설 이후 양국간의 무역 규모는 비약적으로 증가했고 운항 선사도 한소해운과 FESCO(극동해운공사)의 단일 공동운항체제에서 국적선사...
-
-
러 페스코, 발트해 피더수송시장 진출 성공
2007-07-04 16:19
- 러시아 최대 물류회사인 페스코(Far Eastern Shipping Co·FESCO) 그룹이 발트해 연안 피더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페스코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본사를 둔 피더선사 ESF 유로서비스사와 공동투자해 합작사 페스코ESF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밝히지 않은 가운데 페스코가 지분 70%를 투...
-
-
TSR 활용 동북아 물류체계를 유라시아로 확대
2007-06-21 18:46
- 화차부족으로 운송능력 한계에 도달
가칭 대륙철도사업단 전담기구 설립 필요
중소하주, 컨소시엄 구성 협상력 높여야
●●● 시베리아횡단철도(TSR)가 시발점인 핫산역과 보스토치니항의 접점인 바로노프스키-모스크바를 잇는 글로벌 물류통로로 자리잡고 있다. 보스토치니항은 캄차카반도, 사할린, 일본 및 한반도에서 오는 해상화...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Raptor |
04/29 |
05/15 |
HMM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롯데글로벌로지스, 세계 3위 佛 CMA CGM ‘맞손’…“물류영토 확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세계 3위 佛 CMA CGM ‘맞손’…“물류영토 확장”
“자율주행 사고 책임은 누가 지나” 미래 물류기술 ‘와글와글’한자리에 모인 조선사 CEO들, 미래투자 방향과 전략 논의중동항로/ 이란 변수에 중국발 운임 2000弗 돌파북미항로/ 서안운임 3000弗 붕괴 초읽기…10주 연속↓구주항로/ 선사들 공급 줄이고 운임 인상 나선다중남미항로/ 중국발 물량 러시에 시황 강세 ‘뚜렷’호주항로/ ‘비수기 수요부진 없었다’ 선사들 만선출항 행보 지속아시아선주협회, 예멘 후티반군 선박나포에 “무해통항 존중해야”영원해상 정일환 부사장, 국제물류협회 발전기금 300만원 기부 - IPA,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운영사 선정 두번째 재공고BDI 1721포인트…금주 모든 선형서 회복세 기대세방, 고용노동부·서울강남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추진 '맞손'CJ대한통운, ‘안전교육 강화’ 심폐소생술 체험형 키오스크 설치인사/ 해양수산부판례/ 배타적 경제수역 점용료에서 ‘도매가격’이란?IPA, '2023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2년 연속 최고 등급UPA, 공공기관 안전관리 ‘2등급’ 달성…90곳 중 최고등급[표] 주간 중고선 가격동향[표] 주간 중고선 가격지수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