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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vessels rush into Korea / Russia trades
2001-10-08 10:38
- Many shipping companies are surging into Korea / Russia trades.
There has been only one container service in between Vladivostok / Vostochny and Pusan through an alliance with Hyundai Merchant Marine and Russian shipping company, FESCO. Russian shipping companies and other foreign shipping companies, however, rushed into the trade this year, especially during July and August.
Russian bulk carrier, Formag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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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onsortium launches Pusan/Posiet svc
2001-06-01 16:54
- A consortium of 5 Korean shipping companies serving Asia started a fixed-day weekly service between Pusan and Posiet from November 4th. Korea Marine Transport Co., Namsung Shipping Co., Dongnama Shipping, Pan Ocean Shipping and Heung-A Shipping utilized the 136 TEU "Korex Pusan" to cover Northeastern China, Hunchun, Yanji, and Tumen via Posiet.
An official said, "We are targeting the cargoes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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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of Seattle Hoping for Brilliant 21st Century
2001-06-01 13:59
- For the Port of Seattle, 1999 was a year to celebrate the successes of
the 20th Century while investing for continued prosperity in the 21st
. Our many accomplishments also underscored the Port’s ongoing commit
ment to our customers, our community, and our organization.
Construction began on the $300 million doubling of Terminal 18 contain
er facilities to nearly 200 acres which includes expanded on - dock ra
il acces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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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America -Australia / New Zealand carriers notify vessel sharing agreement
2000-12-19 16:48
- Four carriers serving the West Coast of North America and Australia /
New Zealand have notified and filed supporting documents of a propose
d Vessel Sharing Agreement (VSA) with the U.S. Federal Maritime Commis
sion (FMC) and with the Australian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ust
ralia / New Zealand Direct Line (ANZDL), Columbus Line, Fesco Ocean Ma
nagement Limited (FOML) and P&O Ne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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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포시에트 신규 서비스 11월 4일 개시
2000-11-01 19:18
- 근해 서비스를 주로 제공해 온 국내 5개 국적선사가 연합하여 부산과 포시
에트(러시아)간 신규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려해운, 남성해운, 동남아해운, 범양상선, 흥아해운 등 국내 5개 근해선
사들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지난 11월 4일부터 136TEU급 남성해운 선박 “KO
REX PUSAN”호를 투입하여 부산/포시에트/부산간 주1항차 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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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밀레니엄 특집좌담회 ]
1999-11-28 17:19
- 세계 5대 해운강국으로 성장… 동북아 해운중심지 부상 해운인재 양성 화급, 대 국민 홍보에 총력 기울여야 부채비율 200% 적용 철회등 정부의 해운업 육성지원 절실 ▽주제: 20세기 한국해운의 회고의 21C 전망 ▽일시: 1999년 12월 21일(화) ▽장소: 프레스센터 멤버스룸 ▽참석자<無順> · 한구선박대리점협회 李允洙 회장 ·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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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G칼럼 이윤수(한국선박대리점협회장) ]
1999-11-15 12:46
- 정기선항로의 회고와 향후 전망 최근 정기선항로에 있어서 전통있는 선사의 撤退(철퇴), 합병·매수(買收)와 함께 컨소시엄의 재편등이 국적을 초월하여 대형선사들간에 전략적 제휴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어 정기선업계의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컨테이너 정기선사들은 점점 거대화해가고 있으며 거 선사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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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포시에트 컨테이너항로 개설 ]
1999-10-16 14:21
- 지난 9일 한국측 8개선사 컨소시엄 선정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9일에 있은 회의에서 금년 4월 개최된 제 8차 한·러 해운회담시 양국 정부간에 개설키로 합의한 부산/포시에트 컨테이너항로 한국측 사업자로 8개선사(고려해운, 남성해운, 동남아해운, 동영해운, 동진해운, 범양상선, 조양상선, 흥아해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8개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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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해운법 개정이후 선·하주 관계변화 ]
1999-08-16 17:38
- 선·하주간 개별교섭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향 미국의 1998년 외항해운개혁법이 지난 5월1일 발효함으로써, 북미항로는 새로운 제도하에서의 운임교섭이 시작됐다. 이번 개혁의 최대 초점이었던 개별 서비스컨트렉트라는 새로운 운임교섭 시스템은 하주, 선사 등을 중심으로 하는 해운당사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또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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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항로 취항 선사들의 서비스 전략과 「컨」수급 바란스 ]
1999-07-03 00:00
- 올들어 신규 진출, 서비스 개편 증가…선복량 전년비 9%증가●북미항로 배선, 각선사들의 서비스 전략북미항로를 연결하는 정기항로가 올해 들어서 신규 진출, 서비스를 증강하는 선사가 잇따르고 있다. 84년 북미 해운법 개정 이후, 치열한 경쟁구도속에서 다수의 해운기업이 철수했던 태평양항로가 다시 활기로 돌아온 것은 역시 ...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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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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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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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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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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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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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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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ANZANILLO(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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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Raptor |
04/29 |
05/15 |
HMM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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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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