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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블라디보스톡 정기컨테이너 개설
2003-03-24 18:34
- SOVCOMFLOT SCF ORIENTAL LINE 부산-블라디보스톡 서비스 시작
러시아 국영선사인 소브콤플로트(SOVCOMFLOT)의 극동 정기선사인 SCF ORIENTAL LINE(한국총대리점:신한상운)이 기존의 부산~보스토치니간 정기선 서비스에 이어 오는 4월18일 부산~블라디보스톡간 정기선 서비스를 추가 새롭게 시작한다.
신한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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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운업계, 한·러해운협정 체결 ‘得보다 失’이 크다고 우려
2002-11-26 14:44
- 국내해운업계에서 한러해운협정 체결이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는 지적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련업계 및 관련단체에 따르면 조만간 대규모의 러시아 해운선사들이 부산항에 입항할 것으로 보인다. 한일, 한중항로 등 양자간의 항로를 제 3국인 러시아 해운회사에 개방함으로써 우리 해운기업들에게 커다란 파장을 불러올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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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선선박에 대한 수입관세 폐지
2002-07-09 09:38
- 러시아 정부는 자국의 국적선사가 용선하는 선박에 대해 부과해 오던 수입관세를 전격 폐지함으로써 그 동안 업계의 적극적인 요구를 수용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중희 부연구원에 의하면 지난 6월 21일 발효된 이와 같은 조치로 외국에서 건조된 선박과 관련, 러시아 국적선사에 부과돼 오던 수입관세 및 20%의 부가가치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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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시장에 봄은 왔는가?(中)
2002-06-07 10:14
- 피크시즌이 실종된 작년 태평양 항로에서 선사들이 꼽고 있는 유일한 해방구는 ‘중국’이다. 중국 정부가 향후 몇 년간 성장 율을 7-8%대로 잡고 있는 상황이 그래도 현재의 선사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 그러나 선박에 대한 수요가 떨어진 지금도 계속적인 포스트 파나막스 선박 공급은 계속되어 실질적인 선박 소석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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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바닥세 벗어날 기미 ‘가물’
2002-04-25 10:42
- 호주항로는 선사들간에 그룹 재편 움직임이 있을 예정이다.
선대는 늘어나지 않으나 K-Line/MOL/NYK/P&O Nedlloyd, AML/한진해운/에버그린, China Shipping/OOCL/ZIM Line, FESCO/현대, Maersk Sealand/NYC 그룹을 새롭게 형성했거나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재편 움직임으로 인해 스페이스를 주고받고 5월 이후로 공동운항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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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항로]운임,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다"
2002-03-23 11:22
- 선사들의 동향은 전달과 크게 변화가 없다. 운임수준은 거의 바닥 수준에서 변화가 없다. 통화할증료의 경우 내달 1일부터 변동이 있다.(‘하주정보’코너 참조) 호주•뉴질랜드운임동맹인 Anzesk의 관계자에 의하면 운임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상황이다. 손해를 봐가면서까지 운항을 하는 선사들이 많다고 한다. 운임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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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오세아니아 공략 강화
2002-03-04 10:58
-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해운업계가 불황 극복을 위한 틈새시장 개척작업의 하나로 오세아니아 지역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러시아 FESCO사와 제휴, 아시아∼호주.뉴질랜드를 연결하는 신규 항로를 개설해 이달부터 운항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1천1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 마닐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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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컨’항로 수익성위주사업으로 과감히 재편
2002-02-25 16:57
- 現代商船(hmm21.com)이 비수익 항로는 과감히 철수하고, 유망한 지역으로는 항로를 확장하는 등 컨테이너선 항로를 수익성 위주로 재편한다.
現代商船이 미국 APL社, 일본 MOL社와 공동 결성한 「뉴월드얼라이언스(TNWA : The New World Alliance)」그룹은 「아시아-지중해?유럽간 항로」의 5개 노선중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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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strengthens new trades in Asia/Australia and New Zealand
2002-02-09 09:33
- Hyundai Merchant Marine (HMM) is opening up new trades to connect Asia, Australia, and New Zealand.
HMM said that it agreed with Russian carrier FESCO to launch a service between the far east and Australia starting from March with five 1,100 TEU container vessels.
The vessels will call at Manila ? Kaohsiung ? Keelung ? Yantian ? Hong Kong ? Melbourne ? Sydney, offering a fixed day weekly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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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아시아/호주.뉴질랜드 신규항로 공략 강화
2002-01-31 11:08
- 現代商船(www.hmm21.com)이 ‘아시아-호주.뉴질랜드’를 연결하는 신규항로를 개설하는 등 미개척지인 오세아니아 지역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現代商船에 따르면, 現代商船은 러시아 선사인 FESCO사와 공동으로 3월부터 1,100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하여 ‘극동-호주’간 항로를 개설하기로 합의...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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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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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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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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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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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Raptor |
04/29 |
05/15 |
HMM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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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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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