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fesco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독일 함부르크수드, 페스코 자회사 인수 완료
2006-07-03 18:30
- 호주.뉴질랜드항로 운영권 확보
독일 컨테이너선사인 함부르크 수드(Hamburg Sud)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러시아 선사 페스코(Fesco)의 자회사인 FOML(Fesco Ocean Management Ltd)의 인수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함부르크수드는 이번 인수건을 완료함에 따라 FOML의 선박 등 관련자산과 함께 아시아-호주, 아시아-뉴질랜...
-
-
BPA visits Vostochiny and Vladivostock ports
2006-06-29 15:15
- Busan Port Authority (BPA) held port sales for Vostochiny and Vladivostok in Russia one hundred and thirty years after the port? opening.
President Chu Jun Seok of BPA visited the Vostochiny Port Office on June 27. He discussed how to improve cooperation between Pusan and Vostochiny, and he promoted Pusan Port user advantages in the meeting.
Mr.Chu explained conditions and development plans for Pusan P...
-
-
BPA, 부산항 러시아지역 마케팅 최초 추진
2006-06-27 17:35
-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개항 이래 130년만에 처음으로 러시아의 보스토치니와 블라디보스톡항을 상대로 부산항 포트 마케팅에 나섰다.
BPA 추준석 사장 일행은 러시아 방문 첫날인 27일에는 보스토치니항만청을 방문, 간담회를 통해 부산항과의 상호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항의 이점 등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추 ...
-
-
<濠/洲/航/路> 호주·뉴질랜드, 나란히 내달 운임인상
2006-06-23 11:08
- TEU당 300달러 실시…선사들 강력히 시행
호주항로와 뉴질랜드 항로가 다음달부터 일제히 운임인상(GRI)을 실시한다.
호주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AADA(Asia Australia Discussion Agreement)는 7월1일부터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00달러의 GRI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른 운임이 적용되는 첫 선박은 7월2일 부산항에 들어오는 ▲에버그린·...
-
-
세계 주요 컨테이너 선사 수익성 감소
2006-06-07 09:51
- 시황 하락, 선박운항 비용 증가가 주요인
향후 대규모의 신조선 인도에 따른 선복의 초과 공급에 대한 우려와 선사 간 경쟁심화로 컨테이너선 운임은 작년 하반기부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유가상승, 용선료 인상, 환율하락, 항만보안 및 미국 내륙운임 상승으로 인해 선사 의 운영비용은 크게 증가했다.
운임하락과 ...
-
-
호주항로 유가할증료 내달 인상
2006-05-18 16:46
- 호주항로 유가할증료(BAF)가 다음달부터 25달러 인상된다.
호주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AADA(Asia Austrailia Discussion Agreement)는 오는 6월1일부터 BAF를 20피트컨테이너(TEU)당 현행 275달러에서 300달러로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40피트(FEU)에 부과되는 BAF는 이의 두배다.
이 항로는 유가가 트리거포인트(변동점)를 기준으로 4주간...
-
-
함부르크 수드, 페스코 자회사 인수
2006-03-24 13:47
- 독일 컨테이너선사인 함부르크 수드(Hamburg Sud)는 러시아 페스코(Fesco)의 자회사인 FOML(Fesco Ocean Management Ltd)의 선박 등 관련 자산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페스코는 호주/뉴질랜드 및 아시아와 미주항로를 운항하는 선사인데, 함부르크 수드와 FOML은 수년간 아시아/호주/뉴질랜드항로와 호주/뉴질랜드/미서안 항로 서비스에...
-
-
호주항로 4·7월 두차례 운임인상
2006-03-09 10:27
- 호주항로가 4월과 7월 두차례의 해상운임인상(GRI)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시아-호주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AADA는 9일 200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4월10일과 7월1일부로 GRI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인상은 20피트컨테이너(TEU)당 200달러, 40피트컨테이너(FEU)당 400달러이며, 7월엔 TEU당 300달러, FEU당 600달러를 각각 올려받을...
-
-
<濠/洲/航/路> 1월물량 전년대비 6% 증가
2006-03-03 14:10
- 4월 GRI 계획…구체적 내용 미정
전통적인 호주항로의 비수기인 1~2월은 선사들에겐 그야말로 우울한 시기라 아니할 수 없다. 거기다 중국발 물량의 폭발적인 약효도 거의 사라지고 진정된 상황이어서 비수기에 대한 체감도는 더욱 선사들을 아리게 한다.
호주항로는 오는 4월1일부로 운임인상(GRI) 계획을 세워놓고 있기는 하나 비...
-
-
호주항로 유가할증료 25달러 인상
2006-02-18 10:19
- 호주항로의 유가할증료(BAF)가 인상된다.
호주항로 취항선사 단체인 AADA는 최근 인상된 유가를 반영해 다음달 3일부터 BAF를 20피트컨테이너(TEU) 기준으로 25달러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적용되는 BAF는 TEU당 275달러, FEU당 550달러다.
이 항로는 유가가 트리거포인트(변동점)를 기준으로 4주간 고점 혹은 저점...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orrance |
04/29 |
05/19 |
CMA CGM Korea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Seaspan Raptor |
04/29 |
05/15 |
HMM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롯데글로벌로지스, 세계 3위 佛 CMA CGM ‘맞손’…“물류영토 확장...
롯데글로벌로지스, 세계 3위 佛 CMA CGM ‘맞손’…“물류영토 확장”
“자율주행 사고 책임은 누가 지나” 미래 물류기술 ‘와글와글’중동항로/ 이란 변수에 중국발 운임 2000弗 돌파한자리에 모인 조선사 CEO들, 미래투자 방향과 전략 논의구주항로/ 선사들 공급 줄이고 운임 인상 나선다북미항로/ 서안운임 3000弗 붕괴 초읽기…10주 연속↓중남미항로/ 중국발 물량 러시에 시황 강세 ‘뚜렷’호주항로/ ‘비수기 수요부진 없었다’ 선사들 만선출항 행보 지속아시아선주협회, 예멘 후티반군 선박나포에 “무해통항 존중해야”BDI 1721포인트…금주 모든 선형서 회복세 기대 - 영원해상 정일환 부사장, 국제물류협회 발전기금 300만원 기부IPA,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운영사 선정 두번째 재공고세방, 고용노동부·서울강남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추진 '맞손'CJ대한통운, ‘안전교육 강화’ 심폐소생술 체험형 키오스크 설치인사/ 해양수산부판례/ 배타적 경제수역 점용료에서 ‘도매가격’이란?IPA, '2023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2년 연속 최고 등급UPA, 공공기관 안전관리 ‘2등급’ 달성…90곳 중 최고등급[표] 주간 중고선 가격지수[표] 주간 중고선 가격동향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