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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복량 부족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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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당사자일까? 대리인일까?”
2022-09-26 09:06
- <9.12.자에 이어>
2) 피고 OO물류, OO마리타임의 책임에 관해
가) 책임의 발생
앞서 든 증거, 갑 제7, 18 내지 20호증, 을다 제17호증의 각 기재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해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정을 고려하면, 송하인인 피고 OO물류, OO마리타임이 이 사건 부선 본체의 중량을 실제보다 적게 고지해 이 사건 부선을 이 사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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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년 운임 40% 하락’ 불확실성 더 커진 해운시장
2022-09-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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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화물 운임은 올해 3분기 초 잠시 반등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2022년 5월 말의 운임선물시장(FFA) 추이에서 알 수 있듯이 전형적인 벌크선 시장의 계절성에 미뤄 3분기에 건화물 운임이 다시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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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1612포인트…파나막스 시장서 상승세 꺾여
2022-09-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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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17포인트 상승한 1612로 마감됐다. 이날 파나막스 시장에서 상승 곡선이 꺾이고, 케이프 시장에서도 주춤한 모습을 보이면서 BDI의 상승세는 둔화됐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일보다 72포인트 상승한 1637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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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1408포인트…남미 곡물·인니 석탄 물동량 강세 지속
2022-09-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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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152포인트 상승한 1408로 마감됐다. 이날 벌크 시장은 케이프선에서 강세를 이어가면서 BDI는 상승 폭이 확대됐다. 또 부진했던 수프라막스선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모든 선형에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케이프 운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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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당사자일까? 대리인일까?”
2022-09-12 09:11
- <8.29자에 이어>
나. 판단
1) 운송계약 당사자의 확정
가) 관련 법리
상법 제114조는 “자기의 명의로 물건운송의 주선을 영업으로 하는 자를 운송주선인 이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여기서 ‘주선’이라 함은 자기의 이름으로 타인의 계산 아래 법률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므로, 운송주선인은 자기의 이름으로 주선행위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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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서·동안 운임 최고점서 두자릿수 하락
2022-08-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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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에 앞서 밀어내기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8월 말엔 부킹(예약)이 꽉 차야 하는데 올해는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고 시황이 악화되고 있네요.” 평년처럼 성수기를 기대하는 한 선사 관계자의 넋두리다. 북미항로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따른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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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1279포인트…수프라막스 '나 홀로' 상승세
2022-08-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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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41포인트 하락한 1279로 마감됐다. 지난 주 벌크 시장은 중대형선에서 중국의 철광석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선복 적체가 지속되면서 BDI는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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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북미항로 정기 컨테이너선 6500TEU급 선박 유치
2022-07-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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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공사 임직원의 발로뛰는 마케팅을 통해 SM상선 북미서안(PNS)항로에 투입되는 선박 6척에 대해 6500TEU급으로 업사이징된 선박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성현 YGPA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코로나19에 따른 북미서안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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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대급 자동차선 용선료 10만弗 돌파 ‘역대최대’
2022-07-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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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대급 자동차 운반선(PCTC)의 일일용선료가 10만달러를 뛰어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싱가포르 선주사인 이스턴퍼시픽쉬핑(EPS)은 6178대 선적 PCTC <레이크 제네바>호를 90일간 일일 10만달러 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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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다가올 정기선시장 불황을 준비해야
2022-07-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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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천재일우의 기회였다. 코로나19가 덮쳤을 때 모두 정기선사들은 큰 불황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기치 않게 가수요가 일어났고 여기에 미국의 물류망이 무너지면서 선박과 컨테이너 박스가 항구에서 움직이지않자, 선박공급이 부족한 사태가 일...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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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ANAMA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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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udovica |
05/09 |
05/29 |
MAERSK LINE |
Tyndall |
05/10 |
05/30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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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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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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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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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harlotte Maersk |
05/05 |
05/29 |
MAERSK LINE |
Posorja Express |
05/08 |
06/02 |
HMM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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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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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Utmost VIII |
05/10 |
05/27 |
MSC Korea |
Ym Triumph |
05/13 |
05/24 |
HMM |
Msc Maureen |
05/14 |
05/26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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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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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Belgium |
05/09 |
05/20 |
CMA CGM Korea |
Guthorm Maersk |
05/11 |
05/24 |
MSC Korea |
Guthorm Maersk |
05/11 |
05/27 |
MAERSK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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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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