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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물류업계 10대 뉴스
2011.12.14
01 CJ 그룹, 대한통운 인수 물류기업 간 ‘시너지 효과’ 기대 ●●●올 한해 물류업계 핫 이슈였던 대한통운 인수전의 최종 승자는 CJ그룹으로 결정 났다. CJ는 당초 포스코, 롯데에 비해 최약체로 평가됐으나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인수전은 올 3월 포스코, CJ, 롯데가 참가하며 3파전으로 시작돼 본 입찰 나흘 전 포스코가 삼성SDS와 손잡으며 포스코의 우위가 굳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을 뒤엎고 CJ그룹이 우선협장자로 최종 선정됐다. CJ그룹의 대역전극의 가장 큰 핵심은 인수가격으로 분석됐다. 당초 금융관계자들은 대한통운 인수가격을 1조5천억~1조7천억원이 들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CJ그룹은 인수가격을 2조2천억원 불러 대한통운 인수에 대한 승부수를 던졌다. 대한통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CJ그룹은 대한통운 노조측과 ▲2년간 대한통운과 CJ GLS 간 합병을 하지 않는다 ▲5년간 고용을 보장 한다 ▲2년간 대한통운 자산매각을 하지 않는다고 약속 하며 3주간의 실사와 추가 1주간의 실사를 거쳤다. 결국 CJ 그룹은 대한통운 입찰가격을 당초 2조2천억원에서 10%정도 다운시켰다고 밝혔다. CJ 그룹에 따르면 주당 가격은 본 입찰 당시 주당 21만5천원에서 10% 다운된 19만3500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 최종 인수가격은 2조원 안쪽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J 관계자는 “대한통운 주당 인수가격이 내려간 이유는 무엇보다도 대한통운의 주가가 최근 떨어진 것”이라며 “주당 인수가격을 깎았으나 인수하는 지분율의 변화가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변수가 있어 정확한 인수 가격을 밝힐 수는 없다”고 밝혔다. CJ 그룹은 지난 7월15일 산업은행에 계약금 2천억원을 지불했으며 이달 28일까지
“기업물류비 2020년까지 5.5%로 낮추겠다”
2011.12.08
“‘21세기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류강국’을 비전으로 2020년까지 기업물류비를 현행의 8.4%에서 5.5%로 낮추겠다. 그리고 물류산업을 국내 5위 산업으로 끌어 올리겠다” 지난 7일 서울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제12차 물류위원회에서 국토해양부 주성호 물류항만실장은 향후 물류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이 같이 언급했다. 주성호 실장은 물류비절감과 함께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 실장은 “2020년까지 세계 탑10에 드는 물류기업을 최소 1~2개 만들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BAU대비 43%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는 4가지의 중점과제를 설정했다. ▲물류산업 체질개선과 물류체계 효율화 ▲물류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지원 ▲물류산업 발전기반 마련 ▲공생발전 산업생태계 조성이 바로 그것이다. 우선 국토해양부는 물류산업 체질개선과 물류체계 효율화를 위해 화물운송시장의 체질 강화와 3자물류 및 공동물류의 확산 그리고 친환경 물류 확대와 물류보안 및 안전강화를 추진하기로 계획했다. 한편 우수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지원과 동반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물류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현장지향 실무수업으로 물류업계 인재키워요”
2011.12.02
●●●그동안 다른 산업군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던 물류산업의 비중이 커지고 발달하면서 그에 따른 물류인력의 육성이 필요해졌다. 몇몇 대학에서는 물류관련 학과를 두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유한대학교의 유통물류학과도 그 중에 하나다. 유한대학 유통물류학과는 기업에 취직해 곧바로 실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전문화된 유통, 마케팅 및 물류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유한대는 원래 공업계열 학과의 인기가 높았지만 최근 들어 유통과 물류 분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학교 측에서도 유통물류학과를 주력학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전문대학의 강점을 살려 산업협력을 통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실무경험을 두루 가진 강사를 초빙해 재학생들에게 실무적 마인드를 심어주고 있다. 최근 개설된 ‘프레이트 포워딩 실무’ 수업도 실무형 커리큘럼을 강화한 한 예다. 대학에서는 물류분야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수업들이 개설되고 있지만 프레이트 포워딩 실무를 다루는 것은 유한대가 처음이다. 유통물류학과의 김태우 교수는 “유한대 유통물류학과는 물류관리와 영업을 담당하는 물류전문인력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물류는 무역과 같이 성장할 수밖에 없으므로 국제물류업에 종사하는 것을 권하고 있고
히타치 물류 공동물류 통해 그린물류 실현
2011.12.02
일본 내 물류기업 히타치물류는 공동물류, 친환경 물류센터 운영, 에코카 도입 등을 통해 그린 로지스틱스를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내외 녹색물류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11년 글로벌 녹색물류 컨퍼런스’ 를 1일 14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녹색물류 확산을 위해 정부의 녹색물류정책을 기업에 알리고 국내외 녹색물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공동협력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독일 쉥커(DB Schenker)와 일본 히타지물류사를 초청해 국제 물류업계의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독일 쉥커사는 친환경 수송정보시스템(Eco TransIT)을 통해 그린물류를 실현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교통수단 및 물류망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시스템으로 물류기업이 수송수단 및 환경친화적인 수송네트워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일본 물류기업 히타치물류는 그린 로지스틱스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공동물류와 친환경 물류센터 운영을 그린물류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히타치물류의 다나카 야스시에 따르면 플랫폼
대한통운, 여수엑스포 전용 물류센터 개장
2011.11.21
내년 5월 12일부터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여수엑스포 전용 물류센터를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화치동에 자리 잡은 이 물류센터는 1651㎡(500평) 넓이에 단층 구조며 특허보세구역 허가를 받아 보세화물의 통관 및 검사가 현장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폐쇄회로 등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어 화물의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특히 여수엑스포 행사장으로부터 1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각종 화물의 운송이 편리하다. 전시물자 외에도 전시관에 설치될 내부 구조물이나 장식물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전시관 건설 기간 단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항공화물은 인천공항에서, 선박으로 운송되는 화물은 부산항과 광양항 등지에서 반입될 예정”이라면서 “벌써부터 독일, 미국 등 참가국에서 물류과정과 시설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부터 화물들이
"2자물류 득세하면 3자물류 타격"
2011.11.21
국내 2자물류기업과 3자물류기업을 구분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주최한 2011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인천대학교의 안승범 교수와 안우철(박사과정 중)씨가 발표한 ‘한국 물류산업의 시장구조분석에 대한 연구’에서 발표자 안우철 씨는 “한국 물류시장은 전반적으로 2자물류기업의 매출규모가 증가할수록 3자물류기업의 매출규모도 증가하지만 성장규모의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수상운송업의 경우 2자물류와 3자물류의 매출액규모가 큰 차이 없이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지만 육상운송업은 성장규모의 차이가 크다고”고 부연설명했다. 한편 “창고업의 경우는 2자물류 매출액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3자의 매출액규모는 감소하지만, 성장규모의 차이는 없다”고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경청한 문성암교수와 이태형박사는 “이 문제는 국내 물류산업에서 핫이슈가 되는 부분으로 좋은 발표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하지만 2
“2자물류와 3자물류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2011.11.18
국내 2자물류기업과 3자물류기업을 구분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최한 2011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인천대학교의 안승범 교수와 안우철(박사과정 중)씨가 발표한 ‘한국 물류산업의 시장구조분석에 대한 연구’에서 발표자 안우철 씨는 “한국 물류시장은 전반적으로 2자물류기업의 매출규모가 증가할수록 3자물류기업의 매출규모도 증가하지만 성장규모의 차이가 있다”고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경청한 문성암교수와 이태형박사는 “이 문제는 국내 물류산업에서 핫이슈가 되는 부분으로 좋은 발표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하지만 2자물류와 3자물류를 구분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 설정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이날 학술대회에선 두 개의 룸에서 총 10여개의 논문에 대한 발표와 토론 그리고 참석자 질의사항이 진행됐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이건태 물류본부장의 ‘녹색성장과 철도물류 활성화’, 국토해양부 박종흠 물류정책관 ‘무역 1조달러 시대의 물류정책방향’에 대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선 국방대학교 문성암 교수 외 2인이 발표한 ‘의사결정자의 주문행위 유형에 따른 공급사슬 성과에 관한 연구’ 논
경동물류(주) 백영길 회장 석탑산업훈장 수상
2011.11.17
경동물류(주)의 백영길 회장이 제19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지난 16일 오후 4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김희국 국토해양부 2차관, 석태수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 물류기업 임직원 및 수상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석태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한국물류대상은 국내 물류업계에서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물류산업 각 분야에서 큰 공을 세운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며 “올 해 물류산업 발전과 화주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에게 이 상을 수여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물류산업은 국가기반산업에서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최근 금융위기와 유가상승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정부, 기업, 물류단체 들이 하나가 돼 노력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골드라인파렛텍,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지경부장관 표창 수상
2011.11.16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제8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주)덕유, (주)골드라인파렛텍, 청원생명농협쌀조합, (주)신세계푸드,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 박은규 전무이사가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제8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창립15년 기념식과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에서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의 서병륜 회장은 ‘유닛로드시스템의 비전’을 주제로 유닛로드시스템이 향후 물류선진화를 위해 꼭 필요한 시스템임을 강조했다. 이어 지식경제부 김준철 사무관은 ▲우리나라의 유통물류 발전방향과 정책과제 ▲명지전문대학 엄재균 교수는 ▲아시아 리터너블 파렛트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APSF의 운영전략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주)신세계푸드는 ▲기업의 유닛로드시스템 구축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
한국오라클, ‘오라클 데이’ 개최
2011.11.15
한국오라클은 오라클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IT 환경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IT 투자에 대한 ROI를 극대화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최신의 오라클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오라클 데이’를 오는 16일 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을 위한 엔지니어드 시스템(Engineered System), 클라우드 및 기술 혁신(Cloud & Technology Innovation),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 포럼(Oracle Enterprise Manager 12c Forum),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혁신(Business Application Innovation)의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각 트랙에서는 ▲슈퍼클러스터와 최적화된 솔루션 ▲엑사데이타의 극대화된 성능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를 이용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설계 배포 및 구축,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관리 ▲최상의 분석성능을 제공하는 엑사리틱스 ▲베스트 프랙티스 기반의 BI 애플리케이션 등의 내용이 다채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오라클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발표된 최신 솔루션들을 업데이트하는 자리로 오라클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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