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철강 원료선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의 해체 처분이 48척에 달했다. 건화물선 시황침체를 배경으로 연초부터 약 4개월 동안 2015년 통년 동선형의 해체실적인 96척의 절반에 도달했다.
영국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석탄 및 곡물을 수송하는 파나막스 벌크선의 올해 해체척수는 연초부터 66척(2015년 실적 98척)까지 증가했다.
최근에는 중국 선주가 1996년에 건조된 17만t급 케이프사이즈 <골든트러스트>를 파키스탄 해체업자에게 680만달러에 인수했다. 다른 중국선주도 1997년에 건조된 7만3000t급 파나막스 <카리나>를 싱가포르 해체업자에게 300만달러에 매각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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