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06 17:40

[ 現代商船, 한국선급 등과 EDI시스템 구축 ]

現代商船(사장:朴世勇)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박검사를 담당하는 한국선
급(주)과 인터넷을 통한 전자문서교환(EDI)시스템을 구축하고 선박검사와
관련한 각종자료를 자동으로 수신할 수 있게 되었다. 現代商船은 또한 컨테
이너박스를 운반하는 트럭킹업체 (주)동방과도 EDI를 구축, 컨테이너의 모
든 움직임을 전산으로 관리하여 운송차질을 방지할 수있게 되었다고 4일 발
표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한국선급과의 EDI구축으로 현대상선은 선박의 각종 검사
일정, 검사항목 등 관련자료를 즉시 입수하여 검사에 대처할 수 있게 되었
다. 양사는 특히 이미 설치 운영중인 국제 통신망 인터넷을 통해 EDI시스템
을 구축했기 때문에 별도의 회선 연결이나 추가비용 없이 편리하게 활용하
고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럭킹업체 (주)동
방과는 매인 컴퓨터간에 별도회선으로 EDI를 구축했는데, (주)동방은 현대
상선선박이 부산항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시간과 수량, 목적지 등 관
련정보를 자동 전송받게 되어 시간지연 등 운송차질을 방지할 수있다. 현대
상선입장에서는 컨테이너의 모든 이동상황을 파악할 수있어 컨테이너의 과
학적인 관리가 가능해 졌다는 것이다.
현대상선측은 항만, 자재, 내륙운송, 선박검사 등 많은 관련업체들과의 유
기적인 업무 관계유지가 적기수송 서비스의 관건이라는 차원에서 이들과의
EDI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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