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25 10:00
중국 환적화물·러시아 화객선 급증으로
부산항만시설의 신개축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환적화물의 증가, 구소련
화객선의 입항이 급증하여 부산항 체선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 감천항 배후도로 설비지연등으로 부산항만 수용력이 점차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이 부산항의 체선현상이 고개를 들고 항만시설의 부족이 가시화되자 국
적외항업계는 부산항 제6부두 미군 전용부두의 조기 반환을 건의하는 한편
감천항부두 조기완성을 촉구하고 일부 가사용 허가토록 추진하고 있다.
용호부두의 경우는 러시아선박과 냉동선 중심으로 운영하고 부두시설 보완,
세관초소 설치, 보세구역 설치등 완전가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북항 4부두는 활용성 낮은 일반화물 창고를 철거하고 에이프런 확대로 하역
효율을 제고토록 할 계획인데 해운항만청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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