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5-18 09:24
[ 범양상선, 사보담당 여사원 승선취재 실시 ]
범양상선은 국내해운회사 최초로 사보담당 여사원 승선취재를 실시했다. 지
난 4월 23일 범양상선의 범양사보 담당자 김정선사원이 말레이시아 포트켈
량항에 정박중인 6천5백대급 자동차 전용선 오토배너호에 승선, 태국 램차
방항을 거쳐 일본 요코하마항까지 13일간의 동승취재를 마치고 5월 17일 귀
국했다.
범양상선은 지난 91년 해상직원 가족들의 호응도가 높은 가족동승제를 국내
해운업계에선 처음으로 실시한데 이어 오는 5월 28일 회사창립 3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아 국내해운회사 최초로 사보담당 여사원의 승선취재를 실시하
게 된 것이다.
회사창립 30주년기념호로 제작되는 범양사보 여름특집호에 게재될 에정인
이번 동승취재기는 해상직원들이 겪는 선상생활의 애환과 그들과 함께 지낸
기간중 발생한 각종 에피소드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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