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05 17:43
[ (주)한진, 10월말 부산 감천항 부두 개장 ]
(주) 한진(대표 이태원)은 10월말경 부산 감천항내 부두 및 야적장을 개장
한다.
한진은 야적장 포장공사 및 CFS 신축, 하역장비 배치, 이송차량투입, 조명
시설 설치등 제반시설을 보완, 보세장치장허가를 득해 금년 11월초에 정식
으로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며 부두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용허가를 취득하
여 전용사용할 계획이다.
한진종합건설이 매립권을 민자유치해 지난 84년에 착공한 이래 12년만에 사
용되는 동부두는 폭 30미터, 길이 382미터로 1만DWT급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잇으며 야적장은 총 23,377평으로 년간 10만TEU의 컨테이너와 년간 1백
만톤의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다목적야적장으로 활용될 계획으로 있어 부산
항 체선, 체화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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