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1 15:13
제9회 한국 국제 포장기자재전
포장인들의 한 마당 큰 잔치, 제9회 한국 국제 포장기자재전이 ‘미래, 환경, 그리고 좋은 포장’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포장기계 협회 등이 주최하고, 산자부·중기청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30개 국가에서 370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이 중 국내업체 수는 250개.
우리국가 외의 독일 27개 업체, 일본 23개 업체, 대만 17개 업체, 미국 4개 업체 등이 참여했다.
이날 전시된 품목으로는 ▲ 포장가공기계 ▲ 포장관련 특허제품 및 포장디자인 ▲ 각종포장기계 및 기계부품 ▲ 물류시스템 및 장비 등 9개 분야로 나뉘었고, 특히 물류시스템 및 장비 분야에서는 ▲ 디팔레타이저 ▲ 컨테이너 ▲ 팔레타이저 ▲ 팔레트 ▲ 피킹시스템 ▲ 고소장비 ▲ 인덱스 드라이버 등 16개 분야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장업계, 물류업계 등의 관계자들 및 일반 관객 등 다수가 참여, 그 열기를 더했다.
이번 기자재전에서는 그간 별도로 개최된 동종의 포장전시회를 단일화, 통합 개최된 첫 해이고, 전시회를 차세대 유망전시회로 정부에서 선정함에 따라 국내 참가 업체들의 해외수출무역상담을 정부가 본격 지원할 수 있게 된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다음 해부터는 경기도에 새로 건립될 한국국제전시장(KINTEX)로 자리를 옮겨 내년 5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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