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31 13:07

[ 범양상선 96 우수 해상직원 표창식 거행 ]

표어 및 수기 공모전 당선작 함께 시상

범양상선(대표:韓基宣)은 지난 18일 부산 서발벌호텔에서 우수 해상직원을
표창하고 해상 직원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96년 연말 해상직원 표창
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기선회장을 비롯한 부산지점 임직원과 수상자 및 그 가족들
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에스 비너스호(선장 金東浩)를
비롯하여 우수선박 3척에 대한 시상과 함께 우수 선기장 10명, 공로해상직
원에 金光浩 1항사, 그리고 모범해상직원으로 金鍾萬 조기장외 66명에 대
한 표창식이 거행됐다. 또한 지난 92년부터 실시한 무사고·무재해 운동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제3회 표어 및 수기 공모전’에 응모한 총 2632편의
작품 중 26편의 당선작을 선정하여 함께 시상했다. 이날 최우수 표어에는
오토 다이아나호의 李康大 1기사가 쓴 「올라갈때 안전수칙 내려올때 발밑
확인」이 선정되었으며, 수기부문에선 현장의 경험을 재미있으면서도 교육
적으로 표현한 레파드 원호 보수반 소속 李鳳吉씨의 「뜨거운 맛을 보고서
야 바꾼 버릇」이 선정됐다.
시상식이 끝난후 한기선 회장의 간단한 축하 메세지와 함께 준비된 만찬을
들면서 임직원과 해상직원 및 가족들은 한해를 돌아보며 서로 격려하고 위
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마지막 순서로 해상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행사
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부산지점 여직원 합창단의 축하무대가 펼쳐졌으며,
祝歌 및 응원가 합창으로 96년 행사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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