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3 08:54
서울=연합뉴스) = 4일 제7호 태풍 '민들레'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의 분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 해상에서 2∼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3일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낮에 남부지방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밤 남부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도 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남해상은 2∼4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1∼3m로 일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이는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선박들은 주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제주와 경남북, 전남지방에 150∼300㎜(많은 곳은 400㎜), 전북과 충남북,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에 100∼200㎜(많은 곳은 300㎜), 서울.경기와 강원도영서지방에 70∼150㎜, 서해5도에는 50∼100㎜ 가량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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