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8 09:31
현대증권은 18일 이익모멘텀이 양호하고 밸류에이션도 저렴하다며 한진해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지헌석 애널리스트는 "미국 동안의 성수기 할증료가 내년 1월까지 연장 부과되고 아시아.유럽 항로의 운임도 소폭 상승할 전망이어서 성수기에서 비수기로 넘어가는 11월 운임지수 하락폭이 전년에 비해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톤세 도입으로 내년 이후 세액 감소가 예상돼 긍정적"이라며 "또 지난 3개월간 주가는 KOSPI 대비 13.8% 초과 상승했으나 실적 발표후 이익실현 매도로 최근 한주간 시장대비 7.2% 초과 하락, 밸류에이션도 저렴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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