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6 13:52
부산항만공사 직원 채용에 석.박사 출신의 고학력자가 대거 응시해 최근의 실업난을 반영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변호사, 재무회계, 도시계획, 통역(영어), 정보기술(IT) 등 5개 분야에 전문직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6명 모집에 455명이 지원해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6일 밝혔다.
분야별 경쟁률은 IT분야가 2명 모집에 223명이 지원해 111.5대 1로 가장 높았고 도시계획(101대 1), 통역(79대 1), 재무회계(50대 1), 변호사(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박사출신이 22명, 석사 99명, 대졸자 323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인회계사와 정보처리기사 등 각종 자격증 소지자도 163명이나 포함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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