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8 11:11
성우페리(주) 1년이내 여객선 운항개시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6일 진해시 안골동 소재 성우페리주식회사(대표 황호현)에 통영/부산간 쾌속여객선 정기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해상여객운송사업조건부 면허를 발급했다.
동 항로에는 쾌속여객선 1척이 통영연안여객선터미널과 부산연안여객터미널간을 직운항하게 되며 선사에서는 아?V로 1년이내에 운항여객선과 수송관련 시설을 확보해 운항을 개시할 예정이다.
통영/부산간 바닷길은 지난 1980년대 전성기를 지나 1998년도까지 쾌속여객선인 엔젤호가 운항해 관광객들의 해상교통 편의를 제공해 왔으나 육상교통 발달과 도로여건 개선 등에 따른 이용 여객의 감소로 쾌속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마산/통영간 연결 국도 및 남해 고속도로의 교통정체로 육로 이용에 불편이 가중되고 있고 통영과 부산지역을 연계한 해상관광 체제 확보를 위해 동항로에 여객선 운항을 재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해지지고 있어 여객선 운항이 재개될 경우 관광객의 해상교통 편의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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