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9 16:31

부산항 안전도 유비쿼터스로

위험물컨테이너점검제도 운영시스템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에서는 국외항만에서 부산항으로 반입되는 위험물적재 컨테이너에 대한 점검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선박과 항만의 안전성 제고를 위하여 금년 12월까지 위험물컨테이너점검(Container Inspection Program=CIP)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오는 11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CIP 운영시스템은 수입되는 화물의 위험성 정도, 수출 국가별 신뢰도 등을 고려하여 점검대상 위험물컨테이너를 선별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사전정보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점검을 피하고 민원인의 불편 해소와 점검관련 각종 통계생산 및 분석 등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선박 및 항만의 안전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에는 타 항만의 관계자가 실무작업반으로 참여토록 되어 있어, 금번에 개발될 위험물컨테이너점검 운영시스템이 전국항만에 적용될 예정이다.

부산청 관계자에 따르면 위험물컨테이너점검 운영시스템은 개인용휴대단말기(PDA)로 위험물관련 자료조회 및 위험물컨테이너점검 관리를 현장에서 가능하게 해 U-PORT 시스템 구축에 안전분야도 포함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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