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7 13:26
중국 최대선사인 차이나쉬핑이 이스라엘에 현지법인을 연내에 설립한다.
7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차이나쉬핑은 이스라엘 해운시장 강화전략에 따라 현 이스라엘 대리점인 인터마리타임(Intermaritime)과 합작으로 이스라엘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로 이달초 결정했다.
법인 명칭은 '차이나쉬핑에이전시 이스라엘'(China Shipping Agency (Israel) Co. Ltd)로 올해말부터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법인설립에 따른 지분 참여는 차이나쉬핑이 총 지분의 60%를 투자하고 알라라우프그룹과 인터마리타임의 콘 사장이 20%를 각각 투자할 것이라고 신문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차이나쉬핑은 모선 '신양조우'호의 이스라엘 하이파항 기항을 시작으로 이스라엘과 남유럽, 미국을 연결하는 아시아-지중해 서비스(AMX)를 선보인 바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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