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4 17:34
14일부터 4일간 부산지역 12개사 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에서는 선박용 기자재의 제조 및 정비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오는 14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박에 탑재되는 모든 항해, 구명 및 소화 설비 등은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 및 선박안전법에 따라 일정한 성능을 유지해야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형식승인 절차 외에 우수사업장 인정절차에 의해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박용물건의 제조자 또는 정비사업자 중 일정한 요건에 만족하는 사업장을 우수사업장으로 인정해 선박용 물건에 대한 품질관리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부산해양수산청은 부산소재 2개 우수제조사업장과 10개 우수정비사업장에 대해 관리·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부적합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시정조치 등을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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