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9 10:18
부산 항만소방서는 29일 오전 부산항에서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불조심을 홍보하는 해상퍼레이드와 선박화재 진압훈련을 가졌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해양경찰서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소방정과 방재선 등 19척의 선박과 소방헬기가 동원됐다.
행사는 북항에서 자갈치시장까지 선박 해상퍼레이드에 이어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정이 긴급 투입돼 화재를 진압하고 헬기로 선원을 구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소방정과 방재정이 자갈치시장 앞바다에서 불조심을 강조하는 방수시범을 보여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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