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6 17:53

IPA, 2007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6급 신입사원 등 9명 공개모집 출범 후 최대 규모, 1월9일까지 접수


인천항만공사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서정호)는 12월26일부터 2007년 1월9일까지 6급 신입사원 8명과 공인회계사급 자금운용 경력자 1명(차장급) 등 총 9명을 공개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인천항만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icpa.or.kr)에서 접수한다.

인천신항 건설 등 향후 사업 규모 확대와 조직 확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채용은 공사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사무직 5명과 전산직 1명, 토목직 2명 등 총 8명의 6급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영어와 중국어 등 어학 능력 우수자와 해당 분야 근무 경력자는 서류전형에서 우대된다.

또, 국제재무분석사나 공인회계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회계 및 자금관리 분야 근무 경력을 가진 재무회계직 경력자 1명(차장급)도 함께 모집한다.

지원자는 두 차례의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오는 2007년 2월중 임용될 예정이며, 해당 부문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 등은 전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전형 방법과 일정은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 '채용공고' 참조.


<최범선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Kota Gaya 01/12 03/02 PIL Korea
  • BUSAN ANDIZ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